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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를 쓰는 방법

미국 추리작가 협회/모비딕 글쓰기 ★★★★★ 이전에 보성사라는 출판사에서 이라는 책이 나왔었다는 소문을 들었다. 문제는 오래 전에 나온 것이라 엄청나게 희귀해서 구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그 책을 포기하고 잊어버린지 오래됐을 무렵, 이번에 모비딕 출판사에서 전설로 남을 법한 책을 출간을 했다. 전설의 귀환이 아닐 수가 없었다. 제목은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이지만, 미스터리 소설 뿐만 아니라, 글을 쓰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미스터리 소설은 읽을 때는 재미있는데, 막상 써보려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미스터리 소설을 특별한 부류로 보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무작정 많이 읽어서 구조를 파악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구조가 파악이 되었어도 트릭, 경..

도서 BOOK/기타 THE OTHERS 2018. 12. 29. 12:07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에드 맥베인, 로렌스 블록 외 15인/북스피어 영미소설 ★★★★★ 미스터리는 시간과 공간을 따지지 않는다. 과거나 현재 혹은 미래에, 날씨가 덥든 춥든, 평범한 일상이든 특별한 날이든. 물론, 연말 크리스마스도 예외없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같은 예도 있고. 소설 속 인물이라면 그리 좋은 일은 아니지만, 독자 입장에서 크리스마스 미스터리는 최고의 선물일지도 모른다. 크리스마스에만 받는 선물이 있듯, 크리스마스에만 볼 수 있는 미스터리라면. 이런 기획을 실제로 한 곳이 바로 뉴욕에 있는 역사 깊은 미스터리 서점이라고 한다. 이력이라든지, 보유한 미스터리 서적 양, 희귀도서까지 구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미스터리의 성지나 다름없다. 미스터리의 성지인 만큼 이 곳과 서점 주인인인 오토 펜즐러의 크리스마스에도 무슨..

도서 BOOK/소설 NOVEL 2018. 12. 25. 00:24

시인장의 살인

이마무라 마사히로/엘릭시르 일본소설 ★★★★ 독특한 요소가 나오거나 현실적이지 않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현실적이지 않다는 게 개연성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 나오는 걸 말한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나오면 대체로 호불호가 갈린다. 이런 요소가 굳이 들어가야 되냐는 것부터, 작위적이거나 억지스럽다, 설정이 과하다는 평까지. 특히 추리 쪽이라면 나름 현실성을 갖추어야 하기에 더욱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다. 저 같은 경우야 진짜 어이없는 종류만 아니면 왠만한 건 그냥 보는 스타일이고. 이 소설은 일본에서 여러 미스터리 관련 문학상을 휩쓴 대작이긴 하지만 여러모로 논쟁이 있을만한 문제작이긴 하다. 일본에서나 국내에서나 호불호에 대한 부분은 상당하다. 약간이라면 크게 신경쓰..

도서 BOOK/소설 NOVEL 2018. 12. 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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