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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 게임(2019)

Avengers: Endgame 모두를 위한, 그리고 자신을 위한 히어로의 선택 ★★★★★ 실패는 트라우마를 남기고 절망 속을 방황하게 만든다. 지나간 일을 되짚기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대부분 쉽지 않다. 한 끝 차이, 찰나의 순간을 놓친 것에 대한 안타까움.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성공하지 못했다는 죄책감. 그리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바라는 간절함. 그렇기에 어쩌다가 갑자기 찾아온 기회가 생긴다면 필사적일 수밖에 없다.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 하지 않고 모든 수를 쓸 각오를 다짐한다. 말 그대로 모든 것을 건 마지막 기회다. 충격적인 결말로 마무리 된 인피니티 워에서 이어지는 2부이자,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을 다룬 스토리의 마지막 장. 다시 시작되..

영화 MOVIE 2019. 5. 20. 06:1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Avengers: Age of Utron 실수와 시련을 극복하는데 너무 복잡하다 ★★★★☆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실수를 하고 내면의 시련을 겪는다.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라도 결과적으로는 나쁜 일이 될 수도 있고, 겉으로는 들어나지 않고 숨어 있던 불안감이 예고도 없이 폭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건 히어로도 사람인 이상 똑같이 해당되는 부분일 수밖에 없다. 보통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들 역시 과거가 있고, 소중한 사람이 있듯이. 적이 나타나면 싸우는 게 일상이고 평화롭더라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늘 대비를 해야 된다. 이 말을 다르게 보면 이렇다고 본다. 돌고 도는 싸움의 연속, 또는 앞으로 다가올 미지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끝나지 않을 굴레에 빠질 수도 있다. 완벽한 ..

영화 MOVIE 2019. 5. 3. 05:12

어벤져스(2012)

Marvel's The Avengers 개인플레이에서 팀플레이로 거듭나기까지 ★★★★★ 히어로는 고독하고 싸워야할 적과 지켜야 되는 이들이 많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생각했던 히어로의 이미지다. 주로 단일 캐릭터로 활약하는 모습이 많았고 조력자가 있어봐야 사이트 킥이나 평범한 보통사람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여겼다. 게다가 만화책을 다양하게 접한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단일 시리즈 말고는 아는 게 없었다고 해야겠다. 그나마 팀플레이로 나오는 경우를 처음 접한 것이 DC의 저스티스 리그와 틴 타이탄 애니메이션이다. 압도적인 적을 여럿이서 상대하는 구도가 많다보니 여러 캐릭터에 금방 눈길이 가서 상당히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는 캐릭터에게서는 새로운 면모를 보고. 모르던 캐릭터는 차차 알아가게..

영화 MOVIE 2019. 4. 24. 02:48

컨택트(2016)

Arrival 늘 잊어버리는 그것, 소통의 중요성 ★★★★★ 미지와의 조우는 언제나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서인지 시작부터 좋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다. 이미 역사적으로도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 때나, 동양과 서양의 접촉, 제국열강의 식민지 개척 등. 낯선 것에 대한 배척과 파괴가 우선시 된다. 이런식으로 많은 곳이 개발되고 발견된 현대라도 아직도 미지는 남아있다. 바로 우주다. 컨택트는 SF하면 빠질 수 없는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을 다룬다. 외계인이 나타났다 하면 다들 , , 같은 침공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 내용이 자주 있었고, 외계인 하면 항상 따라오는 소재인데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의견까지 있었으니까. 그러나 여기서 나오는 외계인은 뭔가 좀 다르다. 특정 장소에 나타나 떠 있고 끝. 상당히 낯선 상황..

영화 MOVIE 2019. 1. 5.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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