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2018)
Halloween 집착과 집착의 대결, 마이클 마이어스 리턴즈 ★★★★☆ 공포영화하면 떠오르는 살인마 캐릭터가 많다. 하키마스크가 상징인 , 전기톱 살인마 , 장르법칙 파괴로 유명한 스크림의 , 게임 매니아 , 잔인한 악몽 속 익살꾼 , 인형 공포증의 원조 . 이 밖에도 더 있지만 이런 저런 이유없이 순수 악의 이미지를 가지고 영화 속 살인마하면 떠오르는 요소를 확립시킨 캐릭터가 있다. 바로 마이클 마이어스다. 라는 게임을 해본 적이 있다면 셰이프(Shape) 또는 식구라는 이름으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살인마가 리메이크를 포함한 마지막 후속이 나온지 9년, 또 원작이 나온지 40년만에 돌아왔다. 슬래셔 장르가 다 그렇듯, 마이클 마이어스도 양산되는 후속작 범람 속에서 수많은 퇴색을 겪었다. 대부분..
영화 MOVIE
2018. 12. 23.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