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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Avengers: Infinity War 압도적인 적의 숭고한 여정과 그 끝에 찾아오는 깊은 충격 ★★★★★ 극한의 상황은 언제나 존재한다. 단지 그게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준비를 하려고 해도 기반이 튼튼하지 못하거나 의견충돌이 생기는 등, 내부적 사정으로 인해 시도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언제나 경계를 하며 탄탄히 대비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제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 것처럼 극한의 크기 역시 예측이 불가능한 것도 알아야 한다. 이 말인 즉, 아무리 대비를 철저히 한다 해도 반드시 감당한다는 보장이 없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사이드로만 등장하다 드디어 전면에 나타난 최강의 적, 타노스. 그의 행보는 극한의 상황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한편으로..

영화 MOVIE 2019. 5. 14. 00:00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Avengers: Age of Utron 실수와 시련을 극복하는데 너무 복잡하다 ★★★★☆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실수를 하고 내면의 시련을 겪는다.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라도 결과적으로는 나쁜 일이 될 수도 있고, 겉으로는 들어나지 않고 숨어 있던 불안감이 예고도 없이 폭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건 히어로도 사람인 이상 똑같이 해당되는 부분일 수밖에 없다. 보통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들 역시 과거가 있고, 소중한 사람이 있듯이. 적이 나타나면 싸우는 게 일상이고 평화롭더라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늘 대비를 해야 된다. 이 말을 다르게 보면 이렇다고 본다. 돌고 도는 싸움의 연속, 또는 앞으로 다가올 미지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끝나지 않을 굴레에 빠질 수도 있다. 완벽한 ..

영화 MOVIE 2019. 5. 3. 05:12

어벤져스(2012)

Marvel's The Avengers 개인플레이에서 팀플레이로 거듭나기까지 ★★★★★ 히어로는 고독하고 싸워야할 적과 지켜야 되는 이들이 많다.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생각했던 히어로의 이미지다. 주로 단일 캐릭터로 활약하는 모습이 많았고 조력자가 있어봐야 사이트 킥이나 평범한 보통사람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여겼다. 게다가 만화책을 다양하게 접한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단일 시리즈 말고는 아는 게 없었다고 해야겠다. 그나마 팀플레이로 나오는 경우를 처음 접한 것이 DC의 저스티스 리그와 틴 타이탄 애니메이션이다. 압도적인 적을 여럿이서 상대하는 구도가 많다보니 여러 캐릭터에 금방 눈길이 가서 상당히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는 캐릭터에게서는 새로운 면모를 보고. 모르던 캐릭터는 차차 알아가게..

영화 MOVIE 2019. 4. 24.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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