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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워터(2020)

Under Water 심해라는 배경만 빼면 너무 전형적인 형태의 SF호러 ★★★ 아마 다른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여러 공포장르를 접해봤지만 유독 무서워서 못 보는 두 개가 있다고. 바로 상어랑 심해다. 이 둘은 사실상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바다 깊은 곳이라는 공통점. 끝없이 가라 않고 바닥에 닿더라도 숨 막혀서 익사할지 모를 공포. 이런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어류 괴물의 존재를 생각만 해도 숨이 막힌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감독이 무언가에 영향을 받아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렇다. 아무리 심해라도 그게 나온다면 적어도 덜 무섭지 않을까. 정확히는 내가 선호하는 장르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익숙함으로 버틸 수 있어 보였다. 그..

영화 MOVIE 2020. 6. 2. 20:08

스파이 지니어스(2019)

Spies in Disguise 나름 화끈하지만 너무 부드러워서 탈인 비둘기 스파이 액션 ★★★★ 영웅과 악당이 대결하는 현장은 언제나 폭력이 난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갖 무기가 쏟아지고 주변은 파괴되며 사상자는 늘어난다. 폭력 없는 싸움을 추구하고 싶어도 상대가 무기를 들면 무기로 대항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무기 없이 싸운다면 나 자신은 물론이고 더 많은 이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악당을 더 우세하게 만들어 놓고 자체적으로 불리하게 싸우는 영웅 또한 없다. 그렇기에 어쩔 수 없는 필수불가결이라고 하게 된다.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불가능한 것이라도 어떻게는 답이 나올 수 있는 모양이다. 보통 사람들 눈에는 다소 황당하거나 괴짜 같기도 하겠지만. 비둘기 스파이물이라고 해서 개그성이 강..

애니 ANIMATION/애니메이션 영화 ANI MOVIE 2020. 2. 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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