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태그
  • 방명록
  • 전체보기
  • 전체보기 (276)
    • 일상 LIFE (1)
    • 영화 MOVIE (86)
    • 드라마 DRAMA (0)
    • 도서 BOOK (174)
      • 소설 NOVEL (138)
      • 만화 COMIC BOOK (10)
      • 기타 THE OTHERS (26)
    • 애니 ANIMATION (14)
      • TVA (3)
      • 애니메이션 영화 ANI MOVIE (10)
      • 웹 애니 WEB ANI (1)
    • 창작 CREATING (1)
      • 단편 소설 SHORT STORY (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2018)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제대로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 2시간짜리 예고편 ★★☆ 시리즈물은 언제나 완급조절이 중요하다. 다음 속편과의 연결성을 어느 정도 만들면서 그 안에서만 해당되는 스토리를 풀어내야 어느 정도 볼 만하고 생각보다 잘 나왔다면 수작이 될 수도 있다.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소모포어 징크스라고, 속편에서 평가를 다 깎아먹은 전례가 꽤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징크스는 어쩌다가 맞아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이번이 바로 그때인 모양이다. 1편에서 어느 정도 평작으로 봐줄만 했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벌써 휘청 거리고 있는 게 보인다. 본격적으로 구시대 악의 축, 그린덴왈드가 등장하는데 겨우 이것 밖에 보여줄 게 없나 싶..

영화 MOVIE 2019. 1. 30. 00:57

신비한 동물사전(2016)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무난하면서도 불안한 스핀오프 시리즈의 첫발 ★★★★ 상상 속 동물에 대한 로망은 시대를 가리지 않는 다는 생각이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이상과 현실 중 어느 관점으로 보냐는 것이다. 예를 들면 유니콘이나 용은 꽤 오래된 상상 속 동물이면서 친근한 이미지와 빅풋이나 백두산 괴물, 장산범처럼 거의 미확인 괴생물체에 가깝게 추정되어 경이와 공포를 일으키는 이미지의 경우를 말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외전인 이 영화는 상상 속 동물에 대한 모든 로망이 들어있다는 느낌이다.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무섭기도 하고. 여기에 해리포터의 과거 시점에 있었던 각종 사건들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보여서 세계관에 대한 흥미도 생긴다. 배경이 되는 1920..

영화 MOVIE 2019. 1. 29. 07: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미확인 나선은하
푸터 로고 © Magazine Lab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