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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2019)

Shazam! 유치한 혹은 어린 감성의 슈퍼히어로가 풀어낸 가족의 소중함 ★★★★ 어린 시절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긴 했다. 어리다는 이유로 못하게 하는 것이 많고, 여러모로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어린 마음에서 만들어진 상상 속의 로망이나 다름없다. 무작정 어른이 된다고 모든 게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른이라고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른이라도 무시당할 수 있다……. 무엇보다 책임이라는 문제가 늘 따라다닌다. 어릴 때는 몰랐던 어른의 책임은 상상 그 이상으로 무겁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때에 따라서는 책임의 무게를 감당하느냐에 따라 어른을 구분 지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라는 법은 없으니까. 샤잠은 어린 아이들의 ..

영화 MOVIE 2019. 4. 6. 02:02

캡틴 마블(2019)

Captain Marvel 강력함 말고는 크게 부각되는 게 없는 스토리 ★★☆ 마블 영화의 대단원인 엔드게임까지 이제 한 달 남았다. 필자의 경우는 부터 마블을 접한 경우라 굉장히 늦은 편에 속해서 지나간 영화 따라잡기 바쁘긴 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스토리 라인이 파악은 되고 있어서 기대되고 있는 편이다. 아직 보지 못한 마블 영화가 몇 개 더 있지만 최신으로 나오는 것도 놓치지 않고 보고는 있다. 이번 영화는 인티니티 워에서 나온 쿠키영상으로 간접적으로 밝혀진 단서 때문에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외적인 문제도 여럿 있어서 살짝 고민하기도 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뭐든 보고나서 판단하는 스타일이라 감을 믿었다. 이번에는 우려와 달리 크게 나쁘지 않았다. 자잘한 문제점이 있긴 했어도 라스트 제다이 같이 어이..

영화 MOVIE 2019. 3. 8. 15:59

아쿠아맨(2018)

Aquaman 해왕 다운 스케일에 비해 아쉬운 스토리 ★★★★ 마블을 부터 접했을 정도로 히어로 영화를 꽤 늦게 본 편이지만 DC 유니버스 영화의 악명은 꽤 알고는 있다. 배대슈와 수어사이드, 저스티스 리그가 나왔을 무렵의 반응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라 첫 인상부터 꽤 안 좋게 남아 있는 것이다. 그래도 이 정도 사고쳤으니 DC 히어로 무비도 그나마 좋아지지 않을까하고 어느 정도 기대할 여지는 남겨두고 있었다. 물론 다음 영화가 믿고 보는 감독인 제임스 완이 맡아서 더 그랬지만. 아쿠아맨을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이라면 바다 속 세계다. 지구에 남은 마지막 미지의 세계라고 해도 될 만큼 바다 속은 신비로운 곳이다. 매력적인 세계관을 만들기에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기대에 걸맞게 감독은 바다에서 ..

영화 MOVIE 2018. 12. 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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