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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나의 저주(2019)

The Curse of La Llorona 물 흐르는 듯한 속도감에 비해 다소 괴리감 있는 건조한 느낌 ★★ 남의 탓을 하는 건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끝나는 걸까.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누군가에게 책임을 전가해서 자신이 처한 문제를 덜어내려는 심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 확실하게 책임질 사유가 있다면 모를까, 무작정 남의 탓으로 몰고 가는 것만큼 악의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 감정에만 치우치다 보면 이걸 끊어내질 못해 남의 탓은 계속 이어지고 이어지는 무한 굴레가 되고 만다. 이게 심해지면 깊고도 깊은 악의를 가진 실체로서 물리적인 피해를 주려고 할지도 모른다. 요로나는 멕시코와 미국 텍사스 주 일대에서 전해지는 도시전설에서 나오는 귀신이다. 스페인어로 우는 여자라는 뜻이며 늦은 밤 강가에서..

영화 MOVIE 2019. 4. 20. 02:21

라이트 아웃(2016)

Lights Out 오늘 밤은 불 켜고 자야겠어... ★★★★ 의외로 공포는 단순한 것에서 시작하고는 한다. 사나운 짐승이나 징그러운 벌레, 귀신, 괴물까지 가지 않고 더 단순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출처를 알 수 없는 소음이나 그냥 어둠 같은 것 말이다. 특히 어둠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에 경험한 적이 많을 것이다. 무엇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는데, 미지라는 것에 상상이 부여되서 만들어지는 경우로 해석되고는 한다. 하지만 상상이 아닌 실제라면, 어린 시절에만 한정된 공포라 할 수 없지 않을까? 라이트 아웃은 2013년에 먼저 나온 단편영화에서 시작되었다. 불을 켜면 안 보이고 불을 끄면 나타나는 존재를 나타냈는데, 짧은 내용 속에서 상당한 임펙트를 준다. 별거 아닌 것으로 상당한 분위기를 만..

영화 MOVIE 2019. 1. 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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