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태그
  • 방명록
  • 전체보기
  • 전체보기 (276)
    • 일상 LIFE (1)
    • 영화 MOVIE (86)
    • 드라마 DRAMA (0)
    • 도서 BOOK (174)
      • 소설 NOVEL (138)
      • 만화 COMIC BOOK (10)
      • 기타 THE OTHERS (26)
    • 애니 ANIMATION (14)
      • TVA (3)
      • 애니메이션 영화 ANI MOVIE (10)
      • 웹 애니 WEB ANI (1)
    • 창작 CREATING (1)
      • 단편 소설 SHORT STORY (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2019)

Terminator: Dark Fate 매정하게 시작했으나 특별한 매력이 없는 평작 ★★ 새로운 미래, 새로운 인물. 시대가 바뀌면 그 흐름이 바뀐다고 한다. 보통은 기대할 만한 문구지만 결과물이 시원치 않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런 비전 없이 과거의 실수와 오판이 되풀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다. 멀쩡히 있던 작품에 먹칠을 해 가치를 떨어뜨리게 만드는 건 덤이고. 갈수록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탓에 믿을만한 감독이나 제작자가 추진했으면 하는 말이 나올 정도다. 그러나 이건 감독이나 제작자의 문제가 아닌 듯하다.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명작이라 불리던 1, 2편 이후로 그 동안 속편이 많이 나왔다. 나름 신선한 설정과 변화, 리부트까지 해서 여러 가지 시도가 있었는데, 대부분 좋지 않은 평가와 함께 사장..

영화 MOVIE 2020. 1. 3. 03:57

지오스톰(2017)

Geo Storm CG만 잘 만든 B급영화 ★ 개나 소나 영화에 CG를 쓰는 시대다. 멋진 연출과 효과를 보여준 영화가 꽤 많이 나왔는데도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있다. 제대로 된 스토리도 없으면서 무작정 화려하게 때려 부수고 터트리는 부류가 종종 있어서 그렇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보여줄 것이 쥐뿔도 없기 때문에 예고편으로 사기 치는 일이 많다. 뭔가 보여줄 것처럼 예고편에서 온갖 화려한 게 다 나오는데 정작 극장에서 보면 그게 전부인 것이다. 바로 이 영화처럼.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영화 스타일을 나름 재미있게 보는 편이라 이 영화도 살짝 관심이 갔다. 과학적 고증 없이 SF스타일로 막 때려 부수겠다는 분위기라 B급 냄새가 난다는 느낌이 들면서, 그래도 까려면 보고 까야겠다는 생각으로 봤다. 예..

영화 MOVIE 2019. 2. 27. 23:5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미확인 나선은하
푸터 로고 © Magazine Lab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