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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Avengers: Age of Utron 실수와 시련을 극복하는데 너무 복잡하다 ★★★★☆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실수를 하고 내면의 시련을 겪는다. 좋은 의도로 시작한 일이라도 결과적으로는 나쁜 일이 될 수도 있고, 겉으로는 들어나지 않고 숨어 있던 불안감이 예고도 없이 폭발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건 히어로도 사람인 이상 똑같이 해당되는 부분일 수밖에 없다. 보통사람과 마찬가지로 그들 역시 과거가 있고, 소중한 사람이 있듯이. 적이 나타나면 싸우는 게 일상이고 평화롭더라도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늘 대비를 해야 된다. 이 말을 다르게 보면 이렇다고 본다. 돌고 도는 싸움의 연속, 또는 앞으로 다가올 미지의 위협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끝나지 않을 굴레에 빠질 수도 있다. 완벽한 ..

영화 MOVIE 2019. 5. 3. 05:12

다크 타워(2017)

Dark Tower 거대한 세계관을 작은 그릇에 담으려는 무모한 시도 ★☆ 시리즈가 많은 판타지물은 어느 정도 길게 계획을 잡아야 한다. 영화 하나에서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와 설정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나타내야 할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소설 원작일 경우에는 더 그렇다. 원작 설정을 얼마나 살려야 할지. 관객을 확보하면서 기존 독자를 어떻게 만족시켜야 할지. 제작이 오래 걸리는 만큼 다양한 기획이 오가면서 토대를 쌓아가는 것인데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이 영화는 여러모로 글러먹은 게 무려 원작소설이 7권이나 되는 분량의 스토리를 놔두고 겨우 1편에 모든 걸 담으려 한 것이다. 가까운 예시를 들자면 해리포터 원작 7권 분량을 한 편으로 정리하려고 했다고 보면 된다. 나름 기획..

영화 MOVIE 2019. 2. 6. 04:43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2018)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제대로 보여준게 하나도 없는 2시간짜리 예고편 ★★☆ 시리즈물은 언제나 완급조절이 중요하다. 다음 속편과의 연결성을 어느 정도 만들면서 그 안에서만 해당되는 스토리를 풀어내야 어느 정도 볼 만하고 생각보다 잘 나왔다면 수작이 될 수도 있다.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고 안심할 수도 없다. 소모포어 징크스라고, 속편에서 평가를 다 깎아먹은 전례가 꽤 많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징크스는 어쩌다가 맞아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이번이 바로 그때인 모양이다. 1편에서 어느 정도 평작으로 봐줄만 했던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는 벌써 휘청 거리고 있는 게 보인다. 본격적으로 구시대 악의 축, 그린덴왈드가 등장하는데 겨우 이것 밖에 보여줄 게 없나 싶..

영화 MOVIE 2019. 1. 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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