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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2018)

A Quiet Place 그 어떤 소리도 허용불가, 진짜 소리내면 죽는다 ★★★★★ 공포영화가 나올 때마다 소리내면 죽는다는 광고 카피는 정말 많이 봤다. 아니, 거의 필수요소나 다름없게 보일 정도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어떠냐? 거의 절반은 비명지르며 죽는 장면으로 설명되는 게 전부다. 그래서 소리내면 죽는다가 아니고, 죽을 때 소리 지른다로 보일 정도다. 더 웃기는 건 소리내면 죽는다고 해놓고 정작 공포에 질려 소리지르는 상황만 계속보여주는데, 이러면 긴장감이고 뭐고 그냥 이제 곧 죽겠구나 아니면 뭐 나오겠구나 하고 예고하는 거나 다름없다. 분위기 조성해서 놀라게 하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단지 소리내면 죽는다는 것에는 맞지 않다는 것이다. 뭐, 숨 죽이고 있다가 안심할 때 쯤에 덮치는 구도 정도면..

영화 MOVIE 2019. 1. 11. 16:54

범블비(2018)

Bumblebee 10대 가족 청춘물에 난입한 트랜스포머 ★★★☆ 원작의 역사는 오래됐지만 2007년에 시작된 실사영화 시리즈가 내가 처음으로 접한 트랜스포머였다. 어릴 때 이후로 엄청난 스케일의 거대로봇물을 본 게 오랜만이라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변신요소라던지 사이버트론 같은 설정도 앞으로 뭐가 나올지 기대를 했다. 그러나 그 이후로 나온 건 실망스러운 것들 밖에 없었다. 갈수록 효과와 스케일은 점점 커지는데 그 이외의 전부가 부실해졌다. 비주얼은 엄청나 보이던 메인 빌런이 싱겁게 퇴장하는 건 흔한 일이고. 메인 스토리에서 벗어나 갈수록 의미를 잃어버리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대결은 누구를 위한 싸움인지 모를 지경까지 됐다. 거기에 거대로봇물인데도 사람이 다 때려잡는 모습이 많으니 이게 로봇물인지 군사..

영화 MOVIE 2019. 1. 8.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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