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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2016)

Arrival 늘 잊어버리는 그것, 소통의 중요성 ★★★★★ 미지와의 조우는 언제나 두려움이 앞선다. 그래서인지 시작부터 좋지 않은 경우가 너무 많다. 이미 역사적으로도 콜럼버스의 신대륙발견 때나, 동양과 서양의 접촉, 제국열강의 식민지 개척 등. 낯선 것에 대한 배척과 파괴가 우선시 된다. 이런식으로 많은 곳이 개발되고 발견된 현대라도 아직도 미지는 남아있다. 바로 우주다. 컨택트는 SF하면 빠질 수 없는 지구에 나타난 외계인을 다룬다. 외계인이 나타났다 하면 다들 , , 같은 침공을 떠올릴 것이다. 그런 내용이 자주 있었고, 외계인 하면 항상 따라오는 소재인데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의견까지 있었으니까. 그러나 여기서 나오는 외계인은 뭔가 좀 다르다. 특정 장소에 나타나 떠 있고 끝. 상당히 낯선 상황..

영화 MOVIE 2019. 1. 5. 04:00

셰이프 오브 워터(2017)

The Shape of Water 차별의 시대, 하나가 되는 차별받는 이들 ★★★★★ 나와는 다름. 또는 우리와는 다름. 다르다는 걸로 주목받는 이들이 많다. 대체로 좋지 못한 시선, 선입견, 즉 차별적으로 보는 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존재한 차별은 세상이 넓어지면서 더 다양한 형태와 계층으로 확산되어 왔다. 서로 다른 문화, 생김새, 취향, 인종 등등. 무엇이든 나 또는 사회 구성원 다수와 다르게 보이면 곧 하등 취급이고, 차별로 이어진다.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됐다지만, 요즘 시대를 차별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공공연하게 숨어 있는 차별이 여전히 많고, 이제는 대놓고 차별을 조장하기까지 한다. 그 어느 때보다 화합을 강조해야 할 시기로 보인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어인과 사람의 ..

영화 MOVIE 2018. 12. 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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