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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2019)

Shazam! 유치한 혹은 어린 감성의 슈퍼히어로가 풀어낸 가족의 소중함 ★★★★ 어린 시절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긴 했다. 어리다는 이유로 못하게 하는 것이 많고, 여러모로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든 것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면 어린 마음에서 만들어진 상상 속의 로망이나 다름없다. 무작정 어른이 된다고 모든 게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다, 어른이라고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른이라도 무시당할 수 있다……. 무엇보다 책임이라는 문제가 늘 따라다닌다. 어릴 때는 몰랐던 어른의 책임은 상상 그 이상으로 무겁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때에 따라서는 책임의 무게를 감당하느냐에 따라 어른을 구분 지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나이만 먹었다고 어른이라는 법은 없으니까. 샤잠은 어린 아이들의 ..

영화 MOVIE 2019. 4. 6. 02:02

라이트 아웃(2016)

Lights Out 오늘 밤은 불 켜고 자야겠어... ★★★★ 의외로 공포는 단순한 것에서 시작하고는 한다. 사나운 짐승이나 징그러운 벌레, 귀신, 괴물까지 가지 않고 더 단순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출처를 알 수 없는 소음이나 그냥 어둠 같은 것 말이다. 특히 어둠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에 경험한 적이 많을 것이다. 무엇이 있을 것 같다라는 인상을 받는데, 미지라는 것에 상상이 부여되서 만들어지는 경우로 해석되고는 한다. 하지만 상상이 아닌 실제라면, 어린 시절에만 한정된 공포라 할 수 없지 않을까? 라이트 아웃은 2013년에 먼저 나온 단편영화에서 시작되었다. 불을 켜면 안 보이고 불을 끄면 나타나는 존재를 나타냈는데, 짧은 내용 속에서 상당한 임펙트를 준다. 별거 아닌 것으로 상당한 분위기를 만..

영화 MOVIE 2019. 1. 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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